지난 25일 아산시 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영인산 철쭉제’가 봄 산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이면 다시, 영인산 철쭉’을 주제로 개최돼, 만개한 철쭉 군락과 함께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가수 izi를 비롯해 팝페라 가수 아리현·송근혁, 트로트 가수 유사라·박미현 등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철쭉·산림문화 체험과 ‘산멍·꽃멍’ 힐링존, 목공체험, 숲 밧줄 레포츠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렸다.
또 지역 먹거리존과 로컬푸드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아산시는 특히 이번 축제를 ‘충남형 탄소중립’ 홍보와 연계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행사 당일에는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했으며,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영인산 철쭉제가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