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은 학생선수 844명(초등학생 306명·중학생 538명)과 임원 370명 등 총 1,214명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열린 충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선발된 도대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장비비를 지원했으며, 각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사기 진작에도 힘써왔다.
지난해 대회에서 1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충북선수단은 올해 금메달 31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62개 등 총 115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핸드볼과 롤러, 역도, 씨름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사전경기 조정 종목에서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충북의 꿈나무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북교육청도 대회 기간 동안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경기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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