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29일 원내 교사협의회실에서 「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는 유아교육진흥원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 협의체이다.
이번 공동체는 유아교육진흥원 내부 위원을 비롯해 유치원 원장‧원감‧교사,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인사, 학부모(꿈이음 지원단) 등 총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협의회에는 26명이 참석했다.
공동체는 ▲연수지원분과 ▲체험지원분과 ▲현장교육지원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연수지원분과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수 과정의 기획 및 운영 지원을 맡고, 체험지원분과는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의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담당한다. 또한 현장교육지원분과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현장 맞춤형 교육지원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운영 기간은 이날 협의회를 시작으로 2027년 2월까지이며, 참석자들은 공동체 운영 방향과 분과별 역할을 공유하고 유아교육 지원 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공동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유아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연수·체험·현장교육 지원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충북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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