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도내 중등학교 제2외국어(독일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외국어 교과 수업전문성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최신 언어교육 동향과 문화 지식을 바탕으로 교사의 교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수·학습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집합 대면교육과 온라인(ZOOM)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통 과정과 교과별 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외국의 언어·문화 교육 사례, 활동 중심 교육과정, 교수 방법, 평가 방안, 수업사례 공유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5월 30일 국제교육원 본원에서 열린 1차 집합 연수에서는 「제2외국어 교과 평가 설계와 문항 제작의 실제」, 「언어 교과의 교수·학습·평가·기록과 대입의 연결점」을 주제로 공통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독일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 교과별 실천 중심 연수와 수업사례 나눔 활동도 함께 운영돼 참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온라인 연수가 진행되며, 6월 27일에는 2차 집합 연수와 교과별 수업사례 나눔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제2외국어 교과연구회와 연계해 교과별 협의 결과를 반영해 운영된다. 국제교육원은 교사 간 수업사례 공유와 협력적 연구 활동을 통해 교과별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제2외국어 교사들이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연구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문화 이해 중심의 제2외국어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세종 밤새 집중호우…소정면 101㎜ 최고..시설 통제·신속 복구로 피해 최소화
... -
괴산의 자연에서 쉬고 치유하다…‘괴산테라피’ 본격 운영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괴산의 청정 자연과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괴산테라피’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 -
"학부모 민원에 지친 교사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들은 현장 목소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오송유치원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
118년 전통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26일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
윤건영 교육감 “언제나 책봄과 국가 독서정책 연계해 문해력 강화”
윤건영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독서교육 정책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독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계기로 충북형 독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 -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은 쉬는 시간이 아닌 성장의 시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열린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충분히 쉬면서도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촘촘한 돌봄, 방학 중 학력 향상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