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재영 증평군수 “불필요한 관행 과감히 혁신해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8 19: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민선 7기 앞두고 군정 혁신·체질 개선 강조

8일, 이재영 증평군수 주재 6월 직원조회 개최 2.jpeg

충북 증평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월 직원 조회를 열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군수 훈시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의 새로운 방향 설정과 공직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6월이 민선 7기 준비와 군정 방향 재정립의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신규 정책 발굴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전기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을 기반으로 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 건전성과 관련해서는 의존재원과 자주재원 확보를 병행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지역 분석을 통해 보통교부세를 보다 확대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직자의 현안 인식 전환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지역을 단순히 업무의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선정된 대규모 공모사업이 지역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주민 체감형 행정 추진도 주문했다. 그는 “시급성뿐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문제와 관련해 지역 상권과 인프라의 연계를 통한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청주공항 배후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접근성 향상이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재영 증평군수 “불필요한 관행 과감히 혁신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