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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원단체·노조 잇따라 방문…현장 소통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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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재선 후 첫 교원단체 노조 현장 소통 나서(사진2).jp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교원단체와 교원노조를 잇달아 방문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재선 이후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교육감은 지난 18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특히 교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출발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9일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의견 수렴을 이어간다.

전교조 충북지부에서는 김민영 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원의 근무여건,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충북교총에서는 권오장 회장을 비롯한 제39대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과 충북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방문이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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