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일 도내 초등 돌봄전담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지도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초등 돌봄전담사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이며 질 높은 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s 인지학습센터 강영리 센터장이 ‘경계선 지능 및 느린 학습자의 이해와 돌봄 지원’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경계선 지능 및 느린 학습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돌봄 지원 및 생활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다채움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 방식으로 운영돼, 돌봄전담사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초등 돌봄전담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이해와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중심의 따뜻한 충북형 방과후·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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