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지난 6월 29일 영동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재난취약시설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시설·소방·전기·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숙박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등 총 8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시에는 열화상 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내실화를 기했으며, 하수처리시설, 경영실습임대농장, 숙박시설, 건설현장 등 기관장 현장점검을 병행해서 추진했다.
영동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중대한 결함 요소는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점검 결과 보수 보강 대상인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또한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로당,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여 시설물을 직접 점검해 보도록 유도하였으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집중안전점검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BEST 뉴스
-
세종 밤새 집중호우…소정면 101㎜ 최고..시설 통제·신속 복구로 피해 최소화
... -
괴산의 자연에서 쉬고 치유하다…‘괴산테라피’ 본격 운영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괴산의 청정 자연과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괴산테라피’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 -
"학부모 민원에 지친 교사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들은 현장 목소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오송유치원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
118년 전통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26일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
윤건영 교육감 “언제나 책봄과 국가 독서정책 연계해 문해력 강화”
윤건영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독서교육 정책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독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계기로 충북형 독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 -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재정 흔들리면 미래교육도 위기”…교부금 개편 우려
윤건영 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