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헌법교육으로 미래 민주시민 키운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9 06: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학생들이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헌법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헌법의 가치를 바탕으로 삶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헌법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토의·토론 중심의 교수·학습을 활성화해 헌법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법무부와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헌법교육'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며 헌법의 의미와 기본 원리, 기본권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초·중학교 50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개발·보급한 '헌법채널 e' 활용을 학교에 안내하고, 다채움 채움타자를 활용한 헌법 필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토의·토론형 헌법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에도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학생 참여형 수업과 다양한 교육자료 활용을 더욱 확대해 학교 헌법교육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78주년 제헌절을 계기로 대한민국 헌법 제정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헌법교육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헌법교육은 학생들이 헌법의 가치를 바탕으로 삶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헌법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헌법교육으로 미래 민주시민 키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