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대형공사장의 살수차가 도로 열섬현상 및 비산먼지 완화를 위해 도로변에 물을 뿌리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대형공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으로 인한 도로 열섬현상을 완화해 주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현대건설(주)·(주)대우건설·(주)서해종합건설·GS건설(주) 등 관내 대형공사장 시공사 4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공사장 살수차 5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살수차는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 등 폭염특보 발효 시 유동 인구가 많고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건설공사장 주변 대로변에서 운영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살수차 운영은 대형건설공사장과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세종 밤새 집중호우…소정면 101㎜ 최고..시설 통제·신속 복구로 피해 최소화
... -
괴산의 자연에서 쉬고 치유하다…‘괴산테라피’ 본격 운영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괴산의 청정 자연과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괴산테라피’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 -
"학부모 민원에 지친 교사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들은 현장 목소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오송유치원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
118년 전통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26일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
윤건영 교육감 “언제나 책봄과 국가 독서정책 연계해 문해력 강화”
윤건영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독서교육 정책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독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계기로 충북형 독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 -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재정 흔들리면 미래교육도 위기”…교부금 개편 우려
윤건영 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