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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폭염 취약 현장 점검…“노동자 안전이 최우선”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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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_농가_방문(자연재난과).jpg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4일 폭염에 취약한 야외 노동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잇달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자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야외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현장에서 시행 중인 폭염 대응 보호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이날 연동면 시설채소 농가를 찾아 여름철 야외 농작업 운영 실태와 작업 시간 조정 여부, 휴식 공간 마련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부강면 부강3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연장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폭염 기간 쉼터 이용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충남대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현장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공사의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 대응 대책도 살폈다.

조상호 시장은 “폭염이 갈수록 심화하는 만큼 국민행동요령과 야외 노동자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폭염 기간에는 작업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보호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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