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본격 ‘시동’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2.2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설명:괴산군은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국)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국)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노동집약적이고 관행농업 위주로 이뤄지는 노지농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추진에 필요한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분야에 걸쳐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영농 시스템을 구축,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함과 동시에 농업인 소득 증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 주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예산 165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에 253억원을 투입, 오는 2022년까지 불정면 일원(면적 54.9ha)에 스마트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생산단지에는 데이터 관제센터가 들어서며, 스마트 농기계 보급 역할도 맡는다.

특히, 이곳에는 SPC(콩유통종합처리장) 스마트화가 적용되는 첨단 스마트 유통시스템이 구축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불정면을 콩(감자 전작)을 주 작목으로 하는 스마트 생산단지로 육성하고, 실증단지 지원으로 중장기적 솔루션 및 빅 데이터 고도화를 통해 혁신 농업기술을 적극 지원한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지역 농업 발전과 향후 대한민국 노지 스마트농업의 신 모델 도출에 적극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해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영농으로 미래 첨단농법을 앞당기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콩 생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본격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