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2020년 살릴살이 규모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2.2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의 2020년 살림살이 규모는 1조982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2020회계년도 예산기준 지방재정현황을 천안시 누리집(www.cheonan.go.kr)에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천안시의 2020년도 살림규모는 일반회계 1조5025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2430억 원, 기타 특별회계 1545억 원, 기금 827억 원으로 총 1조9827억 원이며, 전년대비 954억 원이 증가했다.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기준으로 5561억 원이며,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의 이전재원은 8410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053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출예산은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로 △사회복지 분야가 5129억 원(34.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국토 및 지역개발 1553억 원(10.3%) △문화 및 관광 1,358억 원(9.0%) △수송 및 교통 1104억 원(7.4%) △환경보호 967억 원(6.4%) 등의 순으로 편성․집행되고 있다.

2020년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서와 결산서를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로 주민에게 공개해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책임성,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차명국 예산법무과장은 “천안시는 공시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지방보조금 집행내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며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한 결산결과도 매년 8월 발표해 시민에게 지방 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정 운영을 더욱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2020년 살릴살이 규모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