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신진영 예비후보의 출근길 인사 모습[사진=신진영 예비후보측]
미래통합당 신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천안시을)가 금번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대면선거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신 예비후보는 “정부의 코로나 사태에 대한 미흡한 대응으로 확진자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의 조언에도 사태를 안일하게 받아들인 정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천안시 내 선별의료기관 음압병상은 총 24개(단국대 9개, 천안충무병원 4개, 순천향대천안병원 8개, 천안의료원 3개)로 대구처럼 환자가 급증할 시 수용할 수 있는 환자는 극소수일 것”이라고 지적하며 “철저히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부족한 방역물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촉구했다.
신 예비후보는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경보를 전국적 확산을 의미하는 ‘심각’단계로 격상시켰다”면서 “시민들 안전을 위해 당분간 대면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출‧퇴근 인사, 온라인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공직후보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전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893명, 검사진행 중인 환자는 13,273명, 사망자는 8명에 이르고 있다.
천안은 지난 16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이스라엘 성지순례팀이 다녀 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돼 시급한 방역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