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우 교육감[사진=충북교육청 제공]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2일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교육가족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생 확진자 중 가족 간 감염 비율이 높은 현상은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침해하는 큰 원인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교육감은 “안전하게 배움과 성장이 연결되도록 일상생활에서의 방역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또 “새 학년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조금 더 배려하고 살펴야 한다면서 잘할 때 칭찬뿐만 아니라 실패할 때 용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교육감은 “우리나라의 시험제도는 긴 마라톤과 같은 경쟁 구도로 실수와 미숙함에 민감하게 반응해 온 것이 사실이라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21세기 인재상은 궁금증, 호기심, 관심과 흥미 등 내적 동기가 공부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수를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도록 허용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패자부활전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각자의 승자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따뜻한 말로 가능성을 열어 주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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