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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화마을 무지개 바윗길 관광명소로 ‘각광’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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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어촌특화 우수사례경진대회서 대상받기도


사진은 거제시 옥화마을 무지개 바윗길(사진=경충일보]

거제시 옥화마을 무지개 바윗길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개장한 이곳은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옥화마을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특화 우수사례경진대회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은 옥화마을 입구 무지개 도로[사진=경충일보]

옥화마을에서 장승포까지 이어진 남파랑길 거제 20코스는 도보로 약 3시간 가량 소요된다.

이 코스는 데크길이 평평하고 코스도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으며 건강도 다지고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제격이다.


사진은 옥화마을 무지개 바다윗길에서 한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있다.[사진=경충일보]

한 관광객은 “남파랑길 20코스는 바닷물도 깨끗하고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 다른 둘레길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며 정말 오길 잘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광객은 “코로나19 때문에 제대로 사람도 만나지 못해  답답했는데 이곳에 와서  널푸른 바다를 보면서 걸으니 기분도 전환되고  가슴도 확 트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해 해남까지 연결돼 있는 총90개 구간 1,470킬로미터의 걷기 여행길이다. 거제에는 16구간부터 27구간까지의 남파랑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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