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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정책연구소, 올 한 해 67건 교육정책 과제 연구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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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전경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민경찬)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가 올 한 해 동안 모두 67건의 교육정책 과제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과제는 ▲교육자치 강화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현안 과제 연구 12건 ▲정책연구용역 14건 ▲현장 공모 연구 5건 ▲학습연구년 지정과제 연구 36건 등이다.

연구소는 충북 상황에 맞는 정책 개발을 위하여 소속 연구위원을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원격수업 활동체제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재구성 모델 개발 등 현안 과제 연구를 추진한다.

정책연구용역 과제는 ▲충청북도교육청 중장기 발전 방안 ▲제천 고교 혁신 중장기 종합계획 ▲블렌디드 환경에서 초·중등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역량 강화 방안 등이다. 
이 과제들은 국내 저명 대학 등의 전문 연구진에게 위탁하여 진행한다.

정보원은 현장 밀착적인 연구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원 연구팀과 함께 ▲블렌디드 러닝 기반 교과 융합 수업 프로그램 개발 ▲초등학교 문해력 교육 모델 개발 등 미래핵심역량 현장연구도 수행한다.

학습연구년 교사의 연구는 ▲정책개발연구와 ▲현장 실행연구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정책개발 분야 연구주제는 ‘생활교육을 위한 성장공동체 모델’, ‘신규교사를 위한 업무 도움 자료 개발’ 등이다. 

▲현장실행 분야 연구 주제는 행복교육지구, ‘유아놀이체험’ 등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연구소는 연구 분야별로 중간 및 최종보고회, 연차보고회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및 사업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보고서는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충북교육정책연구소 게시판에 탑재된다.

박을석 소장은 “올해 추진되는 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교육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정책 대안이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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