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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총 13명으로 늘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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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정윤기 행정부시장이 코로나19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11번 확진자는 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하철 대동역ㆍ중앙로역장이다.

12번 환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세종시 소재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천안 줌바댄스 교습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13번 환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고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원생이다.  주말을 맞아 본가인 대전 서구에 내려와 기거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접촉한 친구의 부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거주자이다.

이 들 확진자 3명 모두 증세가 양호하며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물은 확인되는 즉시 방역 소독하고 접촉자는 자가격리 하는 중이다.
 
대전시의 관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제공받은 대전지역 신천지 신도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증상여부를 조사하였으며 조사 결과 증상을 보인다고 응답한 사람이 167명으로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협력해 주말까지 이들을 최우선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증상자로 확인된 11,361명은 거주지 자치구에서 2월 29일부터 2주 동안 능동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며  27일 신천지 교육생 2,369명의 명단을 추가로 제공 받았으며, 이들도 증상여부를 파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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