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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 이하 특수교육원)은 지난 4월 12일(월)부터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전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충청북도특수교육원]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10개 시‧군 전역의 39교 1,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제교육, 직장예절 및 스피치교육, 직장 내 성폭력 예방 및 대응방안 교육, 노동인권교육 4가지 교육과정이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신청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환교육이란 장애학생들이 학교 졸업 이후 성인기 지역사회 적응과 더불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및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모델이다.
자립과 통합의 장애학생 전환교육 강화 사업은 특수교육원 중점 사업으로 학부모교육, 교사 연수, 유관기관 협력 사업 등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진천상업고등학교 최진희 교사는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사회로 전환되는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자립과 통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수교육원 신사호 원장은 “전환교육이 충북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사회로 내딛는 발걸음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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