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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통합교육 여건 조성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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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4월 14일(수) 덕벌초 장애이해교육 전문 강사 강의하는 모습 [사진=충북특수교육원]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은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청주, 충주, 제천, 진천, 음성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96교 314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이해교육 전문 강사진이 신청학교로 직접 찾아가 ▲장애 이해 ▲다름과 틀림 ▲장애인 편의시설 ▲베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주지역의 경우 장애 강사와 비장애 강사가 한 팀으로 교육을 하며 청주와 진천을, 음성지역은 충북특수교육원 소속 시각장애 교사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월 20일(화)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상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 1기도 운영하였다.

교육원에 따르면 장애인의 날을 맞아서 천안인애학교 김선태 강사의 장애이해 및 통합학교 운영 사례를 알아보고, 진로체험관 로비에 장애이해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보조공학기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가자들은 4월에 새롭게 개관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상상누림터와 진로체험관을 견학하였으며,
   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양의 ‘도전은 희망이다’ 라는 주제의 스토리텔링 공연도 관람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2021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통해 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이해를 넘어 공감하는,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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