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좌측부터 삼도운수 대표 이정훈/ 건설교통국장 박승우 / 삼도운수 종사자 대표 김지훈
아산시 소재 삼도운수(주) 이정훈 대표가 사비로 아산사랑상품권 640만원 어치를 구입해 직원들에게 배부해주면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코로나 19'로 운송수입금이 급감해 운수종사자는 물론 회사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미담으로, 이정훈 대표는 “현 위기를 노사가 더불어서 극복하자는 의미로 상품권을 구매하고 직원들에게 지급하게 됐다”며 “이와는 별개로 마스크도 구입해 직원들에게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우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큰 결심을 해준 이정훈 대표에 감사를 표하며 시에서도 마스크, 소독약 등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한 물품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로 추가 구매해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그동안 시내버스,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마스크 18,460개 손세정제 2,130개 소독약 1,673개를 지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