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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50대 군인 코로나19 확진 판정...16번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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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에서 4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이로써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16번 확진자는 대전시 유성구 추목동 자운대 내 부대 관사에 거주하며, 국군의무학교에 근무하는 50대 군인이다.

이 환자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에 거주하는 딸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월 18일부터 오한 등 증상이 발현하여 2.21일과 2.29일 자운대 소재 자운가정의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3월 3일 국군의학연구소 자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으며, 보건환경연구원 재검 후 3.4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부대 내 격리조치 되었고 향후 군병원 시설에 격리 치료 예정이다.

대전시는 부대 밖 동선에 대해서는 신속히 파악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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