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코로나19 대응 상황판단회의 모습[사진=아산시]
아산시는 4일 오후 아산시보건소 4층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대응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보건소장, 질병예방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해 개최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코로나19 국내와 주변시의 확진환자 증가로 아산시 지역으로 확산이 우려돼 선제적 대응을 위한 관계공무원들의 의지를 종합해 최종 판단하겠다”며 “기탄없이 의견을 표명하라”고 강조 했다.
주 내용은 △확진자 증가 가능성 여부 △확대시 역학조사, 선별진료, 환자수송, 검체의뢰, 상담센터 운영방안 △병실, 인력, 재난물품 확보대책 △ 보건소 진료 재개 여부 등이다.
회의는 각자의 생각들을 종합해 안건마다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확산세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슈퍼전파자 및 부분적으로 확진자가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에 보건소 진료 재개 등은 추후로 미루기로 했다.
윤 부시장은 “비록 하향 안정세이나 대비태세에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며 “보건소 진료여부는 일주일 주기로 검토하고, 현안 발생시 재난안전관련 간부공무원들의 종합의견을 듣고 시민을 위한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