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도, 2020년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확정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3.1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는 ‘2020년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에서 10개 시군 26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6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을 하지 않은 청주시를 제외한 10개 시군 심사 결과 27개사업(총사업비 65억원)이 1차 선정됐으며, 충북도는 시군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사업량과 사업비를 조정해 최종 26개 사업을 확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기숙사 확충분야가 16개 사업으로 가장 많으며, 산업단지 공용주차장 조성 3건, 근로자 편의‧문화 시설 설치 분야 6건, 2019년 선정된 3개년 계속사업인 보은산업단지 기반시설 1건이 선정됐다.

도는 당초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숙사 신‧증축을 지원하는 기숙사 확충분야는 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 사업비를 조정해 16개로 확대 선정했다.

노후 산업단지의 가장 큰 애로사항중 하나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차문제이다. 산업단지 불법주차는 교통사고 및 물류차량의 교행 방해로 인적‧물적 피해를 유발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으로 충주 제1일반산업단지, 증평 도안농공단지, 단양 매포자원순환농공단지에 공용주차장을 조성해 총 13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들이 체육활동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제천강저테크노빌, 진천산수산업단지, 괴산사리농공단지 등에 편의‧문화시설 (풋살장, 족구장, 야외 소공연장) 6개소를 조성하여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작년 대비 예산 20억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도, 2020년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