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군수·간부공무원 급여 공제

  • 김주영 기자
  • 입력 2020.03.2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긴급 간부 회의  모습[사진=영동군]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영동군 간부공무원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급여를 공제한다.

23일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앞으로 3개월간 급여 10%를 공제하기로 결정했다.

간부공무원들은“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군민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다.”라며“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0명이 급여를 공제한다.

박 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이 거점체온측정소 근무, 시가지 소독 등 코로나19 차단에 사력을 다하고 있어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간부들이 솔선수범해 급여 10%를 공제해 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전 직원이 뭉쳐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며“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 비상근무 체제와 역학조사반을 유지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단 1건의 코로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군수·간부공무원 급여 공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