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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세종갑, 세종을 꿈의 행정수도로 완성 할것""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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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중로 후보가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미래통합당 세종갑 김중로 후보는 31일 오전 10시 나성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를  꿈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로 후보는 이날 행정수도 완성, 상가공실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부동산 치중 시 재정 확충방안과 자족성장 해법, 미세먼지 대응 친환경 정책 등을 주요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세종시법 개정안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설치와 관련해 “구호나 계획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야를 아우르는  화합의 정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치권 확대 세수 확보방안, 조직 확대에 관한 내용이 세종시법 개정안의 주를 이루고 있는데 꿈의 행정수도가 완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자치권이나 조직이 미비해서가 아니라 방향과 실행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누구나 살고싶은 꿈의 행정수도가 되기 위해서는 유입 인구를 지지 할 수 있는 경제,사회, 문화적 인프라가 갖추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실 상가로 인한 도미노 파산을 막기 위해서는 부동산 세금 유예 등 현실적 지원이 선행되어야 하고 민간 전문 기업을 생활권별 또는 구역별 전담 리테일 개발사업지로 지정, 건물주, 상가주, 기업 컨소시험으로 공실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시 재정 확충 방안과 관련해 “금강개발, 중앙공원, 문화예술전당 건립, 체육시설 확충과 지원시설 마련을  통한 전국 행사의 유치 등이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해 시 수입원 확충방안 중 하나라”고 제시했다.

더불어 “정부간 컨벤션 산업, 오토쇼, 문화공연 등 국내외 소비 유동인구의 장.단기 유입이 가능하도록 수박 및 컨벤션 인프라의 건축 또한 장기적으로 세수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세종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공원, 국가공원지역 지정 등 녹지 확대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금강개발을 통한 수자원 확보, 지역내 녹지보존 및 확대를 위한 세종보 보존 및 활용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또 “중앙공원을 뉴욕의 센트럴 파크처럼 세종의 랜드마크가 될수 있도록 개발해야 된다며 2018 세종의 뜻 주민전자투표에서 시민 97%가 논 존치 반대입장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연기 비행장과 관련해 그는 “군사보호구역 특성을 감안 점진적 이전과 조치원 비행장으로 통합 축소이전이 계획되어 있으나 행정수도의 순기능과 확장성을 고려해 조치원 외곽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1~2 생활권 지하철 노선 신설을 제시했다. 영동형 신호체계, 합리적 제한속도 설정, 출퇴근시간 BRT 노선 개방 등 단기적 교통조치와 함께 지하철 노선신설은 교통문제 해결과 향후 유입 인구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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