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사진은 2일 이명수 후보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연설을 하며 지지를 홋하고있다.[사진=이명수 후보측 제공]
이명수 미래통합당 아산시갑 후보는 2일 오전 9시 온양온천역광장에서 아산시을 박경귀 후보와 아산 가선거구 윤원준 시의원과 함께 21대국회의원선거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
이명수 후보는 “이 좋은 봄날에 우리는 봄이라고 느끼지도 못하고 나라 걱정을 해야 하는 참담하고 가슴 아픈 상황을 함께하고 있다”며, “나라와 지역이 잘되고 우리 국민생활이 안정되고 있다면 굳이 이 자리에 나올 필요가 없었지만, 저를 부득이 이 자리에 세운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며, 문재인정부의 잘못된 국정방향이다”라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명수 후보는 “택시 운전자분들은 손님이 없어서, 시장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야하는 어르신들도 하루 종일 손님이 없어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하는 한숨소리만 들린다”고 무너진 지역경제를 한탄하며, “경제, 외교, 안보 모두 다 엉망으로 더 이상 앉아서 기다릴 수만은 없고 바꿔야 하며 갈아엎어야 한다.”고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이명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사회주의로 가느냐의 갈림길에서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충무공 이순신장군과 고불 맹사성재상께서 이 나라를 지켰던 것처럼 아산시민 여러분께서 나라를 지키고 아산을 지켜달라”고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호소했다.
한편, 이명수 후보는 2일 오늘, 아산터미널 앞에서 출근인사를 마치고 가장 먼저 아산시 보건소를 들러 코로나19상황과 대책을 점검한 후 공식 출정식, 아산을 박경귀 후보 출정식 지원유세, 현충사 참배 등의 오전 선거일정을 소화하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BEST 뉴스
-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옛 대전세무서 부지 확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적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 삼성전자·삼성SDI 19조 투자 신속 지원…패스트트랙 행정 가동
<사진 설명>천안시 성성동 일원 삼성전자 공장건축 위치도. 천안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삼성그룹이 천안에 추진하는 총 19조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