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로 후보[사진=경충일보]
김중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세종갑)는 7일 “코로나19 사태에 제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하루 빨리 총선 전에 지급해야 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김중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이 제안한 긴급재난지원금을 황교안 대표가 전 국민 50만원(4인 가구 200만원)으로 확대하여 변경하는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계가 막막해 속이 타는 국민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며 설명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70%,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00%, 정부·여당의 재난지원금이 오락가락 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총선을 위한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원은 정부가 이미 확보된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면 될 것이며, 대통령이 긴급재정경제 명령권을 발동하면 총선 전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 하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중로 후보는 세종시가 지난 3월 2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지급하겠다던 긴급생계비의 대해서도 꼬집어 비판했다.
김중로 후보에 따르면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대책으로 소득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세종시의 경우 지원 대상이 9만9천가구로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의 20%는 지방자치단체인 세종시가 135억 원을 부담해야 한다.
김중로 후보는 “지방자치단체인 세종시가 135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아직 지급일도 결정되지 않았으며, 지급에 관한 가이드라인도 나오지 않았다”고 “정말 무책임한 시정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며 개탄했다.
이어 “정부와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가정경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흔들리고 있는 국민들의 어려움을 탁상행정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거와 관계없이 조속히 예산을 집행해 국민들의 어려운 가정상황이 해소되어 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강력히 촉구했다.
BEST 뉴스
-
세종시교육청-세종맘카페, 학부모 소통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설명: 7월 30일(목),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맘카페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지역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인 세종맘카페(대표 정연숙)가 세종교육에 대한 학부모 이... -
강미애 교육감 "당뇨병 이유로 꿈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지난 11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제1형 당뇨병을 가진 ... -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2029년 8월 입주한다
사진은 국가의 뜰(야외 행사장)에서 바라본 집무실 (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의 설계공모와 국민·전문가 의견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축설계에 착수한다. 행복청은 앞으로 설계 ... -
폭염도 못 막은 '복숭아의 힘'…조치원복숭아축제 대성황
사진은 복숭아 전시관 모습(사진=경충일보) 24일 개막한 세종시 대표 여름축제인 제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가 폭염 속에서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성대한 막을 올렸다.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 축제장에는 개막 첫날 오전부터 가족, 연인, 친구 단위... -
강미애 교육감 "부모도 이해받아야 하는 존재"…학부모 마음건강 특강 운영
사진 설명: 20일, 고운동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부모 맘도 통역되나요? 부모와 자녀를 잇는 공감의 대화’ 특강 전 강미애 교육감 인사말 모습 ... -
“50년 기다린 변화”… 세종 송용1리, 새 마을표지석으로 다시 서다
사진은 마을 표지석 제막식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송용1리는 15일 오전 11시 마을 입구에서 새 마을표지석 제막식을 열고 마을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상징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의 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