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완구 전 총리, 김병준 후보 지지 방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4.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어리숙한 초선보다 정치적으로 무게감 있는 김병준 후보가 세종시 문제 해결 가능해”

 

사진설명:사진 왼쪽부터  이완구 전 총리, 김병준 후보, 최민호 전 행복청장[사진=경충일보  김지온 기자]

세종시을 김병준 후보(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중부권 선대위원장)는 4월 12일(일) 조치원 선거사무소(조치원 피어리타워 2층)에서 이완구 전 총리와‘세종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완구 전 총리는“대권 후보로 잠룡이라 불리는 김병준 후보야말로 세종특별자치시 완성의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완구 전 총리는 대담 시작에 앞서 국가 부채가 38%에서 43%까지 확대된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만 결심하면 청와대 제2집무실 등 문제를 해결하여 세종을 완성할 수 있지만 그 의지 부족으로 제가 꿈꿨던 세종이, 조치원이 발전 동력을 잃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완구 전 총리는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서 도지사직까지 사퇴한 세종시 탄생의 또 다른 주역이다.

이어 이 전 총리는 “과거 충남도지사와 총리를 거치며 꿈꾸던 세종의 모습이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 의해 왜곡되었다”며 김병준 후보에게 △상가공실 △지역 내 불균형 △조치원 발전 방안 등 지역 현안을 질의했다.

김병준 후보는 “세종시 북쪽 발전의 원동력은 조치원의 철도망을 활용하는 것”이라며 “신형 열차와 선로 개선으로 서울~조치원 50분대 시대를 열어 산업을 유치하면 조치원이 발전하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세종이 행정수도로서의 완성이 지체되는 원인에 대해“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세종시를 국민의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전리품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가 당선되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세종이 완성을 매듭짓겠다”고 답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병준 후보는 4월 13일(월) 오후 3시 50분, 종촌동 공영주차장 뒤편 일대에서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을 만나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완구 전 총리, 김병준 후보 지지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