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17일(금)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원격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경충일보]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수업을 할 수 없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원격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온라인 연찬회를 진행했다.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원격 수업이 진행되는 상황에 맞춰, 도교육청 소속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이 지역별로 나누어 5개의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한 후, 원격 교육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은 온라인 영어 학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및 수업 활용자료를 공유하고, 수업 영상을 촬영하여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등, 원격 수업 전문성 향상 및 학습지도 역량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원격 수업 외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복무, 등교 수업, 학교생활, 한국생활 등 원어민의 전반적인 정착·생활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도 원격 수업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도전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학부모 민원에 지친 교사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들은 현장 목소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오송유치원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은 쉬는 시간이 아닌 성장의 시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열린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충분히 쉬면서도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촘촘한 돌봄, 방학 중 학력 향상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재정 흔들리면 미래교육도 위기”…교부금 개편 우려
윤건영 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 -
대전 대덕구, 송촌동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초등돌봄 안전망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방과 후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촌동에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고 30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찬술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 -
118년 전통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26일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
충북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확대…상담·치료비 지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