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동산업 등 직접 관할하는 19개 기업체 부서장, 담당자 참여

(사진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 지난 27일 오전,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가 ‘2022년 일학습병행 단독기업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19개 기업 부서장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는 지역일학습지원부(부장 강석주) 주관으로 지난 27일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22년 일학습병행 단독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지사가 직접 관할하는 50인 이상 우량 기업체 19개사를 대상으로 기업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다지는 가운데, 일학습병행사업과 연계된 변경된 정부정책을 발 빠르게 알리고 수시로 변경하는 법규 등을 사업장에서 적용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질적 내실화를 통한 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열렸다.
곧바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선 김석한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과장은 ‘기업의 산업안전 관리’를 주제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최근 대전의 아울렛 매장 화재사건 등 예방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관련법의 중요성과 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시를 대비한 메뉴얼 구축과 안전관리의 테두리 설정에 대한 중요성를 강조했다.
또, 최근들어 안전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정부가 적용하는 관련법이 강화되는 점에 대해서 앞서 인지하고 대처하는 안전 우선정책을 세울 것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 지역혁신네트워크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안용주 선문대 교수는 ‘기업내 인재양성의 중요성’를 주제로 일본의 사례를 들어 강연을 이어갔다. 그는 최근 기업체 직장인들의 세대가 MZ세대임과 그들의 기업에 대한 사고방식과 인식의 변화가 기업을 위협하는 요소이자 장점이기도 하지만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업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일본 등 선진국의 기업현장과 교육 사례를 비교 분석해 제시했다.

(사진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 지난 27일 오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가 ‘2022년 일학습병행 단독기업 워크숍’을 개최, 강석주 충남지사 지역일학습지원부장이 2022년도 일학습병행 주요 안내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앞서, 강석주 충남지사 지역일학습지원부장은 ‘2022년도 일학습병행 주요 안내사항’을 맡아 설명하는 순서를 통해 ▲단독기업 현황 ▲2022년도 하반기 일학습병행 특별조치 ▲일학습병행 운영규정 개정 ▲훈련운영 관련 유의사항 ▲학습 근로자 설문조사 결과 ▲질의응답 순서가 진행 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삼동산업의 이재실 일터대학 총장은 “기업에 필요한 정보교류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그런 점에서 충남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워크숍이 보다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일학습병행 규정이 3개월 또는 6개월이면 변경돼 관련 법령과 필요한 지식을 워크숍에서 습득하게 되고 곧바로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는 점과, 타 회사와 교류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워크숍에서 맺어 준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체널이 유지되는 것도 기업경영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태정 충남지사장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코로나 펜데믹에서 벗어나 충남지사가 관할하는 기업체들의 기업간 교류 정상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며 “기업의 경쟁력은 일학습병행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상기하고 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관리는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지사 차원에서 적극적 플랫폼을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 지역일학습지원부는 천안, 아산, 당진, 서산에 위치한 단독기업을 중심으로 고교 대상 일학습병행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제도 운영과 기업의 일학습병행사업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는 물론 각 기업간 교류 정상화를 꾸준히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발굴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충남지역 기업체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문의전화 :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 지역일학습지원부 배용주 대리(☎041-620-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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