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미래 자동차 현황 및 혁신전략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시의회·자동차업계·학계·전문기관의 정책 토론회가 천안에서 개최됐다.
충남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회장 한군희)이 주최한 『충남 미래 현황 및 혁신전략』토론회가 20일 오후4시 천안시 불당동 오엔시티 호텔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종담 천안시의회 부의장과 한군희충남과총회장, 이성환충남ICT/SW기업인협회장, 채현병 씨티아이코리아(주)대표이사, 나원식 남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종담 부의장은 축사에서 “자동차산업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국민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간산업”이라면서 “천안시가 미래자동차 혁신 클러스터로써 역할이 가능하도록 미래자동차 기술 고도화 지원을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첫번째 발제에 나선 남서울대학교 박태현 교수는 ▲충남의 자동차 산업이 엔진,구동장치 부품기업 중심에서 미래차 중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기·수소차.자율주행등 미래차 부품.소재 공급기업 발굴 육성 인프라 구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발제자인 선문대학교 유동주교수는 “▲미래자동차인 전기·수소차는 미래 성장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기술개발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종담 부의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내연 기관 중심인 천안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이 미래자동차 시장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 시 차원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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