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우 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은 29일 학생 등교 수업에 대한 세심한 방역활동과 생활교육으로 빈틈 없는 학생 안전망 확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간부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학생들의 등교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고 지난 20일 고3 학생들이 처음 등교한 데 이어, 27일에는 유치원, 초등 저학년과 중3, 고2 학생들이 등교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내 학교들을 돌아보며 선생님들과 함께 등교 맞이를 하며, 사회적 걱정과 우려와는 달리 설렘 가득한 얼굴로 등교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등교를 위해 가방을 메는 순간부터 설레였다며 활짝 웃는 학생과 친구들끼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마스크 너머로 눈인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정겨워 보였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이 바라는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아이들 등교를 시작으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이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지역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더 세심한 방역 활동과 생활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망을 확보하는 일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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