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 자기관리의 선을 만들어 돌아보는 성찰 필요'강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1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은 10일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한 일정한 자기관리의 선을 만들어, 항상 돌아보며 성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얼마 전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육감은 “작년 빙상계에서 벌어진 폭행과 성폭력의 실상이 드러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많은 요구와 대책들이 나왔지만, 그러한 대책들이 이번 사건을 막을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작년 다양한 점검을 통해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악습을 조사해 보고 나름의 예방과 관리를 강화했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인권 교육과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생활 속 작은 영역에서의 실천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성적과 실적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분야에 도전하며 스스로 가치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한다라며 한 명의 소중한 목숨을 살리기 위해, 타인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문화와 시스템을 제대로 정비해야 할 것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교육계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구성원 간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학생 지도, 성관련 사안, 교권 침해 사안등은 구성원간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들의 뿌리는 인간의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이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는지 인지할 수 있는 감수성의 문제라”고 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병우 교육감, 자기관리의 선을 만들어 돌아보는 성찰 필요'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