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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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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9.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충북 초·중·고 학생 30명이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러 미국으로 떠났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꿈꾸는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지난 1월 2일(목)부터 오는 1월 11일(토)까지 7박 10일간 2019학년도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국외캠프단 학생 30명은 1단계 논술, 2단계 심층면접, 국내캠프 관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국외캠프단은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초·중·고와 하버드 대학, MIT대학, UC버클리 대학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전연수를 통해 준비한 개인별, 팀별 연구 과제도 진행하게 된다.

연구 과제는 미국의 학교에서 본 학생 아동 인권 신장을 위한 노력, 친환경을 위한 미국 내의 노력 등 여러 주제에 걸쳐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앞서 지난 1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사전연수를 통해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사전조사를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답사와 현지인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를 완성할 계획이다.

국외캠프를 다녀온 학생들은 오는 2월 11일(화)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결과보고회에서 팀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글로벌리더십캠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운영되었던 반기문 영어경시대회를 개선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524명이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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