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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4회 연속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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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전경(사진=충북대병원 제공)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6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6차 적정성 평가는 2018년 3월~8월까지 외래진료로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8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B형간염 환자용 격리 혈액투석기 보유대수 충족 여부 ▲응급장비 보유여부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무기질 관리 ▲빈혈관리 등 총 13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99점을 받았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지역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혈액투석 치료기관임을 공식 인정받았다.

또한, 1등급이면서 상위 10%기관에만 지급하는 가산지급대상에도 선정됐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혈액투석은 전문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만성신부전으로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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