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농업인 자녀 위한 ‘주말 긴급돌봄’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4.2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바쁜 농번기일손 걱정에 육아까지 짊어진 농업인들을 위해 충북 증평군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년농업인 등 농업인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의파크 내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긴급돌봄은 주말에도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업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일손이 필요한 만큼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농사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농업인 부모들은 주말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기고 일터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돌봄 대상은 6세부터 12세 아동 및 초등학생이며정원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정원 외 아동이라도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연하게 수용하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들은 전문 돌봄 인력의 지도 아래 창의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부모들은 안심하고 농사일과 직장 업무에 몰두할 수 있다.

이재영 군수는 농번기에는 하루하루가 귀중한 시기지만아이 돌봄 걱정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많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 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앞으로도 농촌 가정의 생활 안정과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도 토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는 평일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농업인 자녀 위한 ‘주말 긴급돌봄’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