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대선 앞두고 선제적 정책개발, 성장의 기회로 사진 1.jp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 후보들에게 제안할 수 있는 선제적 교육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21일(월) 오전 기획회의에서 “각 부서 및 산하 기관들이 법률 개정이나 제도 개선 등 제안 가능한 정책을 수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특히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구체적 정책으로 ▲작은학교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을 위한 정원제도 개선 ▲농촌 지역 비대면 의료서비스 도입 등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충북도의 교육정책이 대선 국면에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에는 ▲지역 교육 현안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업 ▲중장기 예산 투자 계획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다음 주 초까지 수합해 각 정당에 정책 제안서 형태로 송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19대 대선에서는'중부권 잡월드' 설립을, 20대 대선에서는'AI 영재학교' 설립을 주요 정책으로 제안한 바 있다. 이번에도 충북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정책 발굴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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