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세종시당 “사법 쿠데타로 민주주의 유린…국민은 물러서지 않을 것”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0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일 최근 대법원의 판결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법의 이름으로 민주주의가 또다시 참혹하게 침탈당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날 발표한 공식 논평에서 “지난 12월,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려 했던 내란 세력과 그 동조자들이 이제는 법복을 두르고 사법의 가면을 쓴 채 민주주의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며, 대법원의 판결이 정치적 편향성과 의도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당은 특히 이번 판결이 절차적 정당성은 물론, 시기와 내용 모두에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6만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증거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단 두 차례의 형식적인 심리만으로 결론을 내린 것은 사법의 기본 원칙을 무시한 졸속 판결”이라며, “이는 법을 빌미로 유력 대선 후보를 제거하려는 사법 쿠데타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러한 사법권의 남용은 국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반헌법적 행위이며, 이는 또 다른 형태의 내란”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 국민은 총칼 앞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시민”이라며, “이번 사법 침탈 시도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세종시당은 “국민의 손으로 민주주의가 온전히 실현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한 걸음의 흔들림 없이 국민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대중과의 연대를 다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주당 세종시당 “사법 쿠데타로 민주주의 유린…국민은 물러서지 않을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