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 연동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총동문 한마음 축제로 ‘화합의 장’ 열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1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국 동문 500여 명 모여… 기념비 제막·기념사·경품 추첨까지 ‘감동과 웃음’


사진은 최민호 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 연동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17일 모교 운동장에서 총동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동초등학교 개교10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과 지역 주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제는 대덕구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식 ▲기념비 제막식 ▲화합 한마당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100년 역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권회 총동문회장은 기념사에서 “10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 위에 선 우리는, 모교의 이름을 빛내고 동문의 자긍심을 나누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며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축사에서 “연동초등학교의 100주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닌, 한 세기라는 시간의 무게를 담은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925년 개교 이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세종시 발전의 디딤돌이 된 학교”라고 강조했다. 이어 “졸업생들이 지역과 국가에 기여한 바가 크고, 동문들의 결속력은 전국에서도 손꼽힌다”며 연동초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또한 그는 “현재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서울, 세종, 광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초등학교가 신입생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며 “그런 상황 속에서도 100년 역사를 기념하는 오늘이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연동초등학교는 1925년 5월 세종시 연동면에 개교한 이래, 현재까지 세종시에서 100주년을 넘긴 여섯 번째 초등학교로 기록됐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와 학교 공동체의 저력을 확인한 자리로,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기대하게 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 연동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총동문 한마음 축제로 ‘화합의 장’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