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민호 시장 ""새 정부 국정 과제에'세종 행정수도' 포함시켜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최 시장, 27일 6월 간부회의서 새 정부 맞춤 전략 수립 지시


최민호 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이후 변화할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역 현안사업이 국정 방향에 포함될 수 있도록 비전과 전략 계획을 면밀히 수립·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제21대 대선 이후의 일에 집중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인수위 절차 없이 곧바로 직무 수행에 나서는 새로운 정부의 국정 운영과 방향을 신속히 파악해 세종시만의 전략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해 세종시특례법 전부개정과 행정수도 완성 개헌 등을 새 정부의 국가 운영 과제에 반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조기대선의 영향으로 분명히 다음 정부 출범에 따른 추가적인 국가 정책 방향이 수립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세종시특례법 등이 정부의 핵심 사업에 포함될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민호 시장은 내달 9일 6월 확대간부회의를 추가 개최해 제21대 대선 이후 시의 비전과 향후 전략 체계를 재설정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KDIS)과 세종시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 관련 전략에 대한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국개발연구원의 이번 연구 결과는 새 대통령의 국정과제 보고로 이어진다”며 “세종시의 현안을 낱낱이 반영하고, 각종 보완사항이 국정과제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세종연구원에서 정교한 보고서를 만드는 데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그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형식적인 관행에서 탈피해 보훈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기획할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매년 보훈대상자를 위한 행사가 단순한 식사 대접 등에 그치고 있다”며 “학생들과 군악대 등의 행사 참여를 독려·동원해 참전용사의 희생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성대한 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민호 시장 ""새 정부 국정 과제에'세종 행정수도' 포함시켜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