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문화·생태관광 거점 조성 순항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7.2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송강문화창조마을, 초평책마을 사업 내년까지 순차 준공


사진은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조감도

충북 진천군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생태관광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충청유교문화권 조성사업과 생태관광 거점 발굴사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먼저 송강 문화창조마을 조성사업은 조선 중기 대표적 유학자이자 시인인 송강 정철의 문학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군 문백면 일원에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159억원을 투입해 송강문학체험관(1)과 문학창작마을(4, 9등을 조성 중이며 현재 90%의 공정률로 올해 말 개관한다.

또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은 책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21년 시작해 2026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 113억원이 투입되며 군 초평면 용정리 일원에 조선 후기 도서관인 완위각(7)이 복원되고 지상 2층 규모의 쌍오정이 들어서게 된다.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사색할 수 있는 지식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관광 거점 발굴 분야에서는 백곡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군 백곡면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13.6km 규모의 수변탐방로를 조성하고 쉼터탐방객 편의안전 시설을 마련한다.

백곡호의 천혜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으로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용만 군 관광시설팀장은 문화와 생태를 아우르는 전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충청유교문화권 조성으로 진천의 관광과 문화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군, 문화·생태관광 거점 조성 순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