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영동군, 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정책간담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7.3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교육‧문화 협력 강화… 지역소멸 대응 및 현장학습 예산도 지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월 31일(목) 오전,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가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교육‧문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영동교육지원청에 국악엑스포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위한 현장학습 예산 지원을 약속했으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적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영동군은 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 장학금 8천만 원을 활용, 1인당 5만 원 상당의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1년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충북교육청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소개하고, 영동군은 행사 기간 중 지자체 홍보관 운영에 참여하는 등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충북 학생 체인지 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역 연계 사업에 대해 지역 여건에 맞는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후 윤건영 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천고(天鼓) 타북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천고는 영동군이 국악의 상징성을 담아 제작한 세계 최대의 북으로, 2011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으며, ‘소망과 염원을 하늘에 전달하는 북’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2월부터 ‘지방소멸시대 극복을 위한 격차 해소와 성장’을 주제로 도내 지자체와의 순차적 정책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 5일에는 증평군, 7일에는 진천군과의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영동군, 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정책간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