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채로운 여름 행사와 시설 확장으로 ‘충북 관광 1번지’ 입지 다져

충북아쿠아리움 전경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1년 반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하며, 충청북도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대표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충북아쿠아리움은 2024년 개장 첫 해에 259,682명이 다녀갔고, 2025년 상반기에만 140,680명이 방문해 7월 30일 기준 누적 관람객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여름철 주간 평균 방문객 수는 약 5,000명에 달하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4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아쿠아리움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 음악공연’(8월 2일) ▲‘감동의 물결 수중공연’(매주 토·일 오후 2시)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전시’(8월 6일~28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중인 어린이 물놀이장은 일일 약 300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여름철 인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은 체류 시간 증가를 위한 시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야외 첨단연못 리뉴얼을 진행 중이며, 8월 말 수달 및 철갑상어 방사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곤충체험전시관도 리모델링하여 관람객 전용 휴게공간과 전시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 이상일 소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향후 5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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