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26억 원 확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1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제2자동집하시설 악취 저감, 조치원 야간조명 설치 등 7개 사업 추진


세종시청 전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26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시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도담동 제2자동집하시설 악취 저감 설비 설치(5억 원) ▲조치원 새내로 야간환경 개선(5억 원)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건(6억 원) ▲조치원읍 맨홀 추락 방지시설 설치(1억 원) ▲미호대교 보수·보강(5억 원) ▲송학교 보수·보강(4억 원) 등이다.

도담동에 위치한 제2자동집하시설에는 악취 저감 설비를 도입해 인근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치원읍 새내로 구간(기업은행 앞 사거리~남리 회전교차로)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 요소와 한글 자음·모음을 형상화한 특수 조명이 설치된다. 시는 이 구간을'로컬특화거리'로 조성해 도심 활력 제고와 야간 보행자 안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 맨홀 추락사고를 방지하는 안전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미호대교와 송학교 보수 공사를 통해 기반시설의 노후화를 개선하고,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노진욱 세종시 예산담당관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해 필요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체감 가능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26억 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