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전동면 시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2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공중보건의·간호사 등 직접 방문 진료… 병원 접근 어려운 어르신에 큰 호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 중인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시범사업을 내달부터 전동면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의(치과·한의과), 치위생사, 간호사 등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달 부강면에 위치한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치과 및 한방 진료는 물론 혈압, 혈당 측정 등의 기초 건강검진이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다.

직접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한데 병원까지 가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강면에서의 첫 시범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전동면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소정면, 11월 연서면, 12월 장군면 경로당에서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전동면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