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민호 시장, 개헌과 해수부 이전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행정수도 개헌’은 필수, 세종시의 입장 변함없다""


사진은 최민호 시장이 1일 시청에서 언론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최민호 세종시장이 1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과 관련된 예산이 내년도 예산에 빠졌다는 사실에 대해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이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이유는 사업성 검토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사업성 검토가 완료되면 내년도 예산이 아니더라도 추경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화를 위한 개헌 논의가 본격화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세종시는 행정수도의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며, 개헌을 통해 서울에서 세종으로의 정부 기능 이관이 실현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개헌이 이루어져야만 행정수도가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개헌과는 별개로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은 이미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해수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민호 시장은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한다고 하더라도, 관련 공공기관이 세종으로 오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며, ""공공기관의 이전은 단순한 업무 연관성보다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너무 급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비정규직 직원들의 어려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최 시장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언론브리핑에서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 예산 미반영에 대한 이유와 함께 세종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수도 개헌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공공기관의 이전 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민호 시장, 개헌과 해수부 이전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