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건영 교육감,9월 월례조회에서 교육 현장 점검과 독서문화 정착 강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9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2학기 교육정책을 점검하며 하반기 교육과제를 논의했다. 

윤 교육감은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기반으로 하반기 과제를 내실 있게 이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중요시했다.

이번 월례조회에서 윤 교육감은 9월의 사자성어로 ‘삼성오신(三省吾身)’을 선정했다. 이는 ‘세 가지 측면에서 자신을 성찰한다’는 의미로, △남을 위한 진심을 다하는 충(忠), △동료를 믿고 진실된 신(信), △배운 것을 실천하는 습(習)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윤 교육감은 동료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변화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실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특히 교육 정책이 교실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과의 약속이 지켜지는지, 소통이 신뢰로 이어지는지, 지원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반복적인 문제를 보완하고 우수한 사례를 확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을 ‘독서의 달’로 맞아, 윤 교육감은 독서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디지털‧AI 전환시대에도 인간 본연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독서라고 말하며,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내 인생 책 세 권’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또한,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교육감은 독서와 관련된 활동으로 ‘필사와 명상’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마음 근육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며, 독서가 학생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교육감은 학교 안전과 신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난해 충주 수영부 사건으로 고통받은 피해 학생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는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걸음이 시작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충북교육청이 초기에 대응한 부분부터 사후 관리까지 소홀함 없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건영 교육감,9월 월례조회에서 교육 현장 점검과 독서문화 정착 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