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2025 문화도시 박람회’서 한글문화도시 매력 알린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한글 관련 행사·체험 콘텐츠 대거 선보여… 문화도시 유공 표창도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37개 문화도시가 참여하는 ‘2025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가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의 위상을 널리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전역에서 열리며, ‘다름으로 가꾸어 가는 뜰(Blooming Diversity, Connecting Our City)’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지역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시 영등포구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도시들이 모여 다양성과 풍성함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세종시는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 마당’에 조성된 문화도시 홍보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세종만의 특색 있는 한글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한글날 579돌 기념 ‘2025 한글런’ 등의 주요 행사를 소개하며, ▲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 ▲곧 개관 예정인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놀이터 세종관’ 등 지역 한글 기반 문화공간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글팔찌 만들기 ▲한글세컷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9월 5일 오후 3시에 열리는 박람회 개막식에서는 세종시가 문화도시 유공 표창을 받는다. 이 표창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 13개 대한민국 문화도시 가운데 세종시, 충주시, 순천시가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

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이자 한글문화도시로서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지닌 한글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2025 문화도시 박람회’서 한글문화도시 매력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