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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박지헌 의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정부 전방위 지원 시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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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0만 충청권 하나로 잇는 CTX, 메가시티 기반 된다” 강조


박지헌 의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3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의 적기 구축 필요성과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 집중 구조로 인해 비수도권 지역은 발전 기회를 잃고, 지역 소멸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수도권 교통 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정부 광역교통 사업 예산의 80.4%가 수도권에 쏠려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서울과 수도권 외곽을 연결하는 GTX처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충북, 대전, 세종의 도심을 연결해 540만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는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CTX 사업이 이미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는 만큼, 계획의 적기 추진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충청북도에는 충청권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과의 연계 전략 마련도 함께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충북도민의 염원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도민의 하나 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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